지난밤 픽업트럭을 운전하던 음주운전자가 길가에서 타이러를 바꾸던 여자를 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음주운전자는 여자를 친 후에도 계속운전을 하여 다른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메릴랜드와 디씨의 경계선인 샌톤 로드근처의 수트랜드 파크웨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슬프게도 타이어를 바꾸던 이 여성은 사고로 죽었습니다. 음주 운전자에 치인 또 다른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지금 현재 음주 운전자의 취한 상황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러나 그는 살인미수와 DUI로 그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음주 운전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누군가의 술을 마신후 운전하는 무책임한 결정의 겨과 죄없는 어떤 사람이 다치거나 죽음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운전자들은 도로외곽의 길가가 안전하다고 믿고 많은 위험이 따르는 고속도로 외곽도로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의 차량은 높은 속력으로 인해 중심을 잃기가 더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다급한 일이 생겨서 길가에 차를 세워야 한다면 항상 다른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비상등을 켤것을 권장합니다. 게다가 차 밖으로 나가야 한다면 안전조끼같은 것을 입어서 차량을 지나가는 다른 운전자들이 쉽게 식별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비상등이나 안전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또 다른 운전자가 자동차 타이어를 바꾸다가 음주운전자에 의한 사고를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당신 혹은 가족중의 누군가가 음주 운전자에 의해 부상을 당했다면 경험많은 메릴랜드 개인상해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전화 (301)-854-9000로 예약하시고 그린벨트를 포함한 메릴랜드 전지역으로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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