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6, 2015

왁스칠한 바닥에 넘어진 의사 44백만달러 수여

사건은 2010 11, 닥터 레디씨가 실버스프링에 있는 홀리 크로스 병원의 왁스칠한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발생했습니다. 레디씨의 변호사에 의하면 미끄러진 장소에 미끄럼 방지에 관한 어떠한 사인도 존재하지 않았고, 단지 왁스칠한 바닥만 있었다고 합니다. 레디씨는 병원을 관리하는 크로스홀 헬스케어회사를 상대로 고소하였습니다.  의사였던 레디씨의 경우 어떠한 의료 수술도 수행할수 없기 때문에 보상에 관한 부분은 미래의 임금부분에 있었습니다. 보상금은 앞으로 미래에 벌어들일 소득이 3 70 달러, 과거의 사고로 잃어버린 근로소득이 56 천달러, 의료비지출비용이 3 구천달러, 그리고 비경제적 손해액을 3 3천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배심원 역시 크로스홀 헬스 케어가 왁스칠한 바닥의 위험과 그에 따른 부상에 대한 경고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크로스 헬스 케어는 지속적으로 사고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있지만, 배심원들은 시설 유지 보수 분야를 맡고 있는 병원 직원에 대한 교육의 부족도 그것을 관리하는 크로스 헬스케어의 책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

         부동산 소유자는 그들의 소유를 안전하게 유지 관리할 책임과 방문자에게 그들의 소유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을 경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건물주가 자신의 재산을 안전을 유지하는 실패하여 왁스 칠한 바닥을 경고하지 않을 , 그들은 결과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것입니다. 경우 피해자는 부상에 대한 보상으로 상당한 손해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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