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8, 2015

타이어 바꾸던 여성 음주 운전자에 치여 사망

       지난밤 픽업트럭을 운전하던 음주운전자가 길가에서 타이러를 바꾸던 여자를 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음주운전자는 여자를 후에도 계속운전을 하여 다른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사건은 메릴랜드와 디씨의 경계선인 샌톤 로드근처의 수트랜드 파크웨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슬프게도 타이어를 바꾸던 여성은 사고로 죽었습니다. 음주 운전자에 치인 다른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습니다지금 현재 음주 운전자의 취한 상황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러나 그는 살인미수와 DUI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음주 운전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누군가의 술을 마신후 운전하는 무책임한 결정의 겨과 죄없는 어떤 사람이 다치거나 죽음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운전자들은 도로외곽의 길가가 안전하다고 믿고 많은 위험이 따르는 고속도로 외곽도로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의 차량은 높은 속력으로 인해 중심을 잃기가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다급한 일이 생겨서 길가에 차를 세워야 한다면 항상 다른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있도록 비상등을 켤것을 권장합니다. 게다가 밖으로 나가야 한다면 안전조끼같은 것을 입어서 차량을 지나가는 다른 운전자들이 쉽게 식별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비상등이나 안전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다른 운전자가 자동차 타이어를 바꾸다가 음주운전자에 의한 사고를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당신 혹은 가족중의 누군가가 음주 운전자에 의해 부상을 당했다면 경험많은 메릴랜드 개인상해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전화 (301)-854-9000 예약하시고 그린벨트를 포함한 메릴랜드 전지역으로 방문해 주세요 

Monday, July 27, 2015

메릴랜드 콜럼비아의 붕괴된 덱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5명

         어제저녁 콜럼비아 타운하우스의 덱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는 집과 연결되어 있던 나무 덱이 무너지면서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듯 덱전체가 붕괴되면서 가구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다행히 5명의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이후 덱과 발코니 붕괴사고에 관한 숫자는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지난달 발생한 버클리 발코니 붕괴사건으로 이러한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만들었습니다. 2003년후 대략적으로 전국적으로6500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덱이나 발코니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이중 29명은 사고로 죽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붕괴의 원인을 구조물의 건조한 부패때문에 썩는 구조물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썩은 구조물이 고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점점 구조물이 약해지게 되고 그 결과 건물을 지탱할 수 없어져서 붕괴되는 상황에 까지 이릅니다. 마른 썩은 나무는 물이 환기가 열악한 환경이거나 고쳐지지않을때 발생하게 됩니다.
             
         콜럼비아의 나무로된 덱 사건은 썩은 나무가 위험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사건의 경우 책임을 타운 하우스를 만든 건축업자나, 또는 타운하우스 관리 회사 중 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지 않은 것에 책임을 돌릴 수 있습니다

당신 혹은 사랑하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부주의한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면 전화 (301)854-9000으로 예약하시고 무료 상담을 받으세요. 콜럼비아를 비롯한 메릴랜드 전지역에 있습니다.
http://www.koreanaccidentlawyer.com/Practice-Areas/Personal-Injury.shtml

Tuesday, July 21, 2015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근처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 사고

             어제 오전 랜돌프 로드를 운전하던 83 여성이 갑자기 세개의 차선을 가로질렀습니다 결과 그녀는 전봇대를 들이받고, 이웃 차도에 서있던 마리아 포사다스를 치었습니다. 포사다스씨는 부상으로 사망하였고 늙은 운전자는 부상으로 인해 괴로와 하고 있습니다. 몽고메리 경찰은 어떤 이유에서 83 노인이 갑자기 차선을 가로질러서 포사다스씨와 전봇대를 들이받았는지에 대해 조사중에 있습니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노인들의 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이 과연 안전한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날 1997년이래 70세이상의 운전 면허를 소지한 사람이 30%이상 증가되었습니다. 그러나 1997 이후 연로한 운전자가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확률은 급격히 감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다른 연령에 비해 사고 위험이 높다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통계학적으로 봐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상 노인들은 10대나 중년이 치명적인 사고와의 연관성을 볼때 현저하게 낮습니다. 연구에서 보여주듯 사람이 어떤 특정 나이가 되면 안전을 가르칠 필요가 거의 없어집니다.
               
            보행자 안전은 하루의 모든 시간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보행자 사고 부상과 사망 사고는 보행자의 대부분 중독 또는 부주의 (예를들어  걷는 동안 메세지를 보내는 일) 의해 발생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사람들로 가득찬 횡단 보도에서 보행자를 친 운전자가 도로에서 계속 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메릴랜드의 보행자사고와 관련된 사건의 70% 이상이 보행자의 잘못으로 결론이 지어집니다. 다행히 포사다스씨는 길거리를 횡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거주지 드라이브웨이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했기때문에 자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이나 가족중 누군가가 보행자사고로 부상을 당했거나 죽음에 까지 이렀다면 경험많은 개인상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해주세요 전화 (301)-854-9000으로 예약하시고 실버 스프링을 비롯한 메릴랜드 전지역으로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