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학교주변에 설치된 큰 상자를 보는 일은 흔히 있습니다. 이러한 상자에는 학교지역의 과속운전자들을 단속하기 위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학교주변 거리를 횡단하는 아이들을 위해 많은 카운티에서는 점점 더 많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프린스 조지 카운티의 경우 경찰은 과속 운전자를 잡기 위해 레이전 건을 이용하는 새로운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의 학교근처에 설치되어 있던 카메라 상자에 비해 훨씬 작고 가볍습니다. 경찰관들은 커다란 카메라가 설치 못되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장치가 소형화되고 쉽게 변환할수 있어서 학교주변에 필요로하는 지역사회에 잠시적으로 이용될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치의 또다른 혜택으로 경찰이 물리적으로 운전자의 차를 세울 필요없이 과속운전자들의 티켓이 레이저 장치로 우편으로 보내진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한 운전자가 제한 속도보다 12마일을 초과하여 달렸다면 운전자의 집으로 티켓이 배달될 것입니다.
피지카운티경찰은 초기적으로 2개의 기계를 시작으로 만약 이것이 성공적이라면 계속 확장될 것 입니다. 피지카운티가 이러한 신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이유중 하나는 카운티 자체가 워싱턴 디씨지역을 비롯하여 고속도로 사고와 보행자 사고가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학교지역을 위한 과속카메라 설치전에 70명의 15살이전의 아이들이 자동차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며 AAA 대변인 존 타우슨드가 전했습니다. 위반은 30일의 경고와 40불의 벌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보행자 안전은 중요한 문제지만 특히 취학 연령의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합니다. 학교지역에서 과속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계가 티겟을 보내기위해 경찰을 고용하는 것보다 확실이 쉽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운전자가 학교지역에서 서행 운전을 위해 경찰은 매일 다른 지역에서 감시하는반면에 과속카메라장치의 경우 어디서나 그들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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