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메릴랜드 콜럼비아 사무실에 근무하는 디아나 젠텍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디아나는 올해
1월부터 저희 포트너앤 슈어에 근무하며 여러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 오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녀는 스페인어가 모국어로 자라게 되었고 그러나 아버지의 교육을 통하여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그녀의 사랑스러운 딸 카밀라의 돌을 맞아 남편인 니콜라스와 그녀의 가족모두 이 돌을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여가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스크래핑을 좋아하는 디아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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