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저희 포트너앤 슈어에서는 빨간불에 서있는데 뒤에서 받히셨는데도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책임을 부인하여 고객의 합의하여 소송까지 진행된 사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의 경우 저희 고객은 목과 등, 허리, 엉덩이, 어깨등에 부상을 입으며 고통스러워하였습니다. 손님께서는 즉시 물리치료를 통하여 부상에 대한 치료를 받으셨고 상대방보험회사는 책임을 부인하며 저희는 이 사건을 소송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소송팀에서는 법정으로 이 사건을 옮기면서 사건을 진행하며 결론적으로 판사님께서 저희에게 $7,133.00 의 판결과 더불어 법정 비용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고객께서는 처음에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무책임하게 책임을 부인하여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하다가 이러한 법원에서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괴앙히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또한 많은 보험회사가 적은 교통사고로 간주하며 책임을 부인하는 경우에 부상을 당한 고객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법원의 판결을 보여주는 한 예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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