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호건이 지난 봄에 발표한 새로운 법이 10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법은 DUI에 처음 연행된 사람과 처음이 아닌 아닌 사람에게 뚜렷한 차이를 보여줄 것입니다. 처음
DUI에 걸렸을때 호흡측정기에 혈중 알콜 농도가 0.08 - 0.14의 결과를 보이면
6개월 운전면허 정지가 됩니다. 이때 혈중 알콜 농도가 0.15이상이라면 운전면허는 1년동안 정지됩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만약 처음 DUI에 걸린 경우가 아닌데 치명적인 사고까지 연관되어 있다면 그는 평생 운전면허를 잃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법이 메릴랜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이것은 입법자들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들의 영향으로 메릴랜드의 도로의 음주운전자들이 얼마나 감소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수많은 음주운전자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해치는 치명적인 사고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수많은 DUI에 걸린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다시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합니다.
메릴랜드의 입법자들은 아직도 법이 음주운전자들에는 강력하지 못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에 걸린적이 있다면 강력한 처벌,다시 말해 운전을 다시 못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다시는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만약 당신이나 지인중의 누군가가
메릴랜드에서 DUI나 DWI로 어려움에 계시다면 전화 301-854-9000으로 하셔서 무료 상담을 받으세요 실버스프링을 비롯한 메릴랜드 버지니아에 저희 사무실이 있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