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자전거를 타던 십대가 비얼스 밀 로드와 터키 브랜치 파크웨이 교차로에서 차에 치여 사망하였습니다. 이 교차로는 언던 아래에 있어서 많은 운전자들이 보행자앞에서 제대로 정지하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많은 운전자들은 표시된 45마일보다 높은 속도로 지나가게 됩니다. 이길은 또한 유명한 기차 매튜 헨슨 기차가 양쪽으로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 길은 여러 차선으로 매우 넓은 길에도 불구하고 보행자들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다른 길을 가기전에 가야하는 교차로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보행자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서 언덕위에 플레쉬 라이트를 설치하여 그 버튼을 누른후 교차로에 불빛을 설치하였습니다. 가끔은 운전자들은 그 불빛을 인식하지 못하여서 속도를 차마 줄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 국장은 비어스 밀로드를 운전할때 항상 운전자가 경각심을 갖기를 원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메릴랜드 운전자들은 주 법상 보행자가 교차로를 건너려 할때 차는 반듯이 차는 멈춰 서야한다고 법으로 제정되어있습니다. 보행자들이 건널수있는 법적인 권리를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교차로를 건널때에는 주위를 기울어야 합니다. 많은 경찰관들이 보행자사고를 막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교차로에 특히 야간에 운전자가 보행자를 잘 볼 수 있도록 플레쉬 라이트를 설치하는 것 입니다.
보행자사고는 가장 최악이 사고이기도 하지만 피할 수 있는 사고이기도 합니다. 많은 보행자들의 사고가 방심한 운전자(운전중 문자를 하거나 과속)에게 기인하기때문입니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셀폰을 쓰며 운전하는 운전자를 단속하려 애쓸 것이며 메릴랜드 치사율이 한명도 생기지 않을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보행자는 반드시 교차로에서 운전자를 믿지말고 반드시 오는 차량이 없는지 재차 확인후에야 길을 건너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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