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8, 2016

1월의 최근 보상 결과

          이번달 저희 포트너앤 슈어에서는 메릴랜드에서 타겟에서 주최한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가 발생한 직장상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고객은 타겟에서 주최한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행사에 타겟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혹시 모를 취객을 단속하기 위하여  경찰도 음주를 단속할 있는 안경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관이 안경을 고객에게 씌우자 그녀는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결과, 왼쪽 무릎안쪽의 반월판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녀의 부상은 수술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타겟측은 고객이 일을 하다가 다친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어떠한 보상도 줄수 없다고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이러한 정황을 수집하여서 저희는 메릴랜드 직장상해법에 의거하여 비록 사건이 근무현장에서 일어진 것이 아니지만 위치의 위험성 적용하여 그녀의 직장이 그녀를 필요로 하는 곳에 그녀를 배치하고 그곳에서 부상을 당했다는 점을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아서 $71,000.00 합의에 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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