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저희 소송팀에서는 케빈변호사님께서 담당하셨던 사건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상대방 운전자가 메릴랜드 판사로 저희 고객의 잘못으로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하며 사건은 소송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상반되는 서로 다른 두 증언과 함께 그리고 상대방 운전자가
메릴랜드 판사라는 이유 때문에 사건은 매번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법정에서 판사는 저희 고객의
주장이 맞고 상대방 운전자가 100% 잘못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며 저희 고객은 결과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포트너앤 슈어에서는 고객의 편에서 상대방이 누구인지 간에 소송까지 가며 싸워드린다는 점을 증명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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