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희 포트너앤 슈어에서는 뒤에서 받혀 크게 부상을 입은 두 고객의 협상 결과에 관한 전해드리겠습니다.
부상으로 인하여 병원으로 이송된후 그곳으로 부터 카이로 프랙터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총의료비용은 각각 $6,000불에 해당하였고 끊임없는 협상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보험회사는 고객에게 너무도 부족한 협상 금액을 제시하게 되며 저희는 이 사건을 소송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법원가기전에 상대방 보험회사는 저희에게 $7,700.00과 $6,600.00의 협상금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제안을 거절하고 법원으로 가서 $15,000.00과 $10,586.00이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저희 고객은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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