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9, 2016

2016년 9월의 협상 결과

이번달 저희 포트너앤 슈어에서는 가이코 측에서 어떠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상 가기코측에서는  사고를 제기한 다른 차량이 있었다며 모든 책임을 부인하려고 하였습니다. 저희 고객은 상대방 운전자가 295번상에서 차량을 변경할때 입은 충격으로 인해 어깨와 엄지손가락에 부상을 당하며 고통스러하였습니다. 법정에서 판사는 상대방이 주장하였던 다른 차량은 전혀 없었으며 모든 잘못을 상대방이 양보하지 않아서 생기게 일이라고 인정하게 됩니다. 그로인하여 법정은 고객에게 $12,000 평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은 케빈 변호사님께서 성공적으로 협상에 성공하신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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